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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경제 한달 새 급성장 이뤘다

2 GDP 성장률 1.1%··· 1년만에 최대 증가

오미크론 완화세에숙박·외식업 큰 폭 호조

1분기 연 5.6% 성장··· 금리 인상 압력 가중a

 

캐나다가 1차 오미크론 발생 이전의 경제 규모를 회복하며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연방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이 정점에 이르렀던 지난 2월 캐나다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21 3월 이후 월간 최대 증가율인 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의 시장 전망치(0.8%)보다 높은 수준으로, 업종 전반에 걸친 실적 호조가 9개월 연속 경제 생산 확대에 기여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지난 2월에는 서비스 생산(+0.9%)과 상품 생산(+1.5%) 업종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20개 산업 부문 중 16개 산업 부문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기존에 오미크론 파동으로 직격탄을 맞은 서비스 산업이 2월 시행된 실내 모임 규제 완화 조치에 따라 큰 월간 성장을 보였다.

 

숙박업과 음식 서비스 업종은 2월에 15.1% 급등해 이전 두 달간의 하락폭을 대부분 상쇄했다. 특히 외식업과 주점업은 소비 활동이 크게 늘면서 17.6% 급증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의 감소폭을 완전히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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