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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PGWP 만료 졸업생, 취업비자 추가 부여
이민부, 18개월짜리 오픈 워크퍼밋 임시 연장
졸업생 5만 명 혜택 예상··· EE도 7월 초 재개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외국인 졸업생들을 위해 새로운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션 프레이저(Fraser) 이민부 장관은 캐나다 대학을 졸업하고 받을 수 있는 PGWP((Post-Graduation Work Permit) 소지자 가운데 비자가 만료되거나 만료를 앞둔 이들을 대상으로 새 오픈 워크퍼밋을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임시 정책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발급되는 취업비자는 앞으로 18개월 동안 유효할 예정이며, 미취업 상태에 놓인 많은 졸업생들을 캐나다에 머물면서 계속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새 정책에 따라 최장 18개월짜리 오픈 워크퍼밋을 신청하려면, 올해 1월부터 12월 사이 만료 예정인 PGWP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동시에 캐나다에 체류 중이어야 한다. 단, 신청서가 처리되는 동안에는 더이상 캐나다에 머물 필요는 없다.
발표에 따르면 이 임시 정책은 올 여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주 내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