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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학자금 무상보조 펠그랜트 2천달러 올린다’

펠그랜트 6495달러 +2000달러 인상=8500달러

연조정소득 2만 7천달러이하이면 맥시멈, 6만달러 넘으면 제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새 연두교서를 통해 대학생 학자금 무상보조인 펠그랜트를 2000달러나 올리 겠다고 제시해 주목되고 있다

현재 펠그랜트의 최고액은 6495달러인데 2000달러가 인상되면 중산층이하 대학생들이 최대 8500달러나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대학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무상보조인  펠그랜트를 2000달러나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3월의 첫날 밤 상하합동회의에서 행한 첫 연두교서에서 펠그랜트를 2000달러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현재 펠그랜트의 맥시멈 최고액은 6495달러인데 2000달러를 인상하면 8500달러나 무상으로 지원

받게 된다

각종 세제혜택과 비용을 뺀 연조정소득인 AGI가 6만달러를 넘지 않으면 펠그랜트를 받을 자격이

되기 때문에 중산층 이하 가정의 대학생들이 상당한 무상 학비지원을 받게 된다

갚지 않아도 되는 펠그랜트를 맥시멈 최고액으로 받으려면 자신의 가정 연조정소득이 2만 7000 달러이하이면 된다

2만 7000달러에서 6만 달러 사이에서는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연방교육부에 제출하는 팹사를

신청할 때 연조정소득을 기재하면 받을 수 있는 펠그랜트 액수를 알려준다

펠그랜트는 연방차원의 무상보조 뿐만 아니라 각주정부의 무상보조를 결정하는데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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