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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업무 전면 전산화
이민부 "적체해소" 선언
이민서류 적체로 큰 비판을 받는 연방이민부가 이민업무의 전면 디지털화에 매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민부는 적체해소를 위한 인력충원에 8,500만 달러를 투입하는 것외에 별도로 8억2,7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이민 수속 절차를 디지털화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션 프레이저(사진) 이민장관은 "디지털화 대상은 적체가 심각한 학생 및 노동비자 발급, 영주권카드 갱신 등 17개 업무"라고 설명했다.
일부 이민 관련 업무는 전산화 되고 있으나 주요 업부 다수는 직접 서류를 출력하고 우편으로 이민부에 보내는 구시대적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적체를 빚는다.
그는 "이민부는 이미 배우자 및 부모초청 이민수속 절차를 신청자들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더 이상 이민자들이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전화통을 붙잡고 대기하거나 지역 연방의원 사무실에 찾아갈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