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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신규 이민자 대폭 늘어

10월 기준 31만 3880명 캐나다 영주권 취득, 지난해 비해 2배 이상 급증
한국인 신규 이민자 6천 590명, 영주권 취득 국가 순위 10위 차지

[시사일보=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급감했던 캐나다 신규 이민자 수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캐나다 연방 이민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까지 31만 3,880명의 신규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3만 2,320명에 비하면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국가별 순위로는 인도가 9만 6,660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이 2만 4,995명으로 2위, 필리핀이 1만 3,31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나이지리아, 프랑스 미국, 브라질 등 순이다. 

 

이들 가운데 절반 가까이 이르는 15만 4,005명이 온타리오주에 정착했으며, 그중 11만 1,400명이 토론토에,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5만 4,345명, 이외 퀘벡주가 3만 9,550명, 앨버타주에 3만 560명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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