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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변이확산에 격리면제 중단 우려
"입국 제한 강화될 수도"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공포가 전세계로 급격히 확산하자 한국 방문을 앞둔 한인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오타와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후 캐나다가 한국정부에 의해 격리면제 발급불가 국가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토론토총영사관은 29일 현재 본부의 별도 지시가 없었다고 했지만, 오미크론 확산속도에 따라 입국금지 등 추가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가 발표한 12월 격리면제 발급불가 국가는 보츠나와·미얀마·필리핀·카자흐스탄 등 15개국으로, 남아공 등 오미크론 변이발생 8개국에 대해선 28일부터 한국입국 자체를 불허했다.
변이확산을 막기 위한 재빠른 조치로, 변이발생국이 늘어나면 대상국가도 늘어날 수 있다. 일본은 30일부터 모든 외국인의 신규입국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