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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록률 2년 연속 줄었다
대학 학부 등록률, 팬더믹 여파로 연속 감소
공립 2년제, 사립 4년제 영리대학 가장 타격
미국대학들의 신입생과 재학생의 등록률이 팬더믹 여파로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가을 새학년 새학기에 학부 대학생들의 경우 신입생은 전년에 비해 3.1%, 재학생은 3.2% 또다시 감소 한것으로 집계됐다
미국대학들이 아직 팬더믹 수렁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올 가을 새학년 새학기에 대학들의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률이 모두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신입생들의 등록율은 올해 3.1% 또 줄어들었다
팬더믹에 직격탄을 맞았던 지난해 9.5%나 급감했던 것에 비하면 감소폭이 완화된 것이지만 2년 연속 줄어든 것이어서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립 4년제 대학의 신입생 등록률은 3% 감소해 전년의 6.3% 급감 보다는 완화됐지만 아직 감소세에서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칼리지 등 공립 2년제 신입생은 6.1% 더 줄어들어 전년의 15.7%나 급락한데 이어 2년연속 급감세를 면치 못했다
사립대학 4년제에서는 비영리와 영리 대학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사립 비영리 4년제 대학들의 신입생 등록률은 지난해 7.1% 감소했다가 올해에는 올해에는 유일하게 2.4%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