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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임 이민장관 프레이저는 누구?

노바스코샤 3선의원...적체 해소될까

연방정부의 개각에서 한인사회가 큰 관심을 갖는 인물은 단연 이민장관이다.

26일 개각에서 이민장관으로 등용된 션 사이먼 앤드류 프레이저(37)는 노바스코샤주 출신으로 네덜란드에서 국제 및 환경법을, 핼리팩스 댈하우지대학에서 법학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캘거리에서 변호사로 개업, 근무하며 환경 및 인권 운동가로 활동했다. 2015년 고향 노바스코샤주 센트럴노바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의회 대변인으로 활동했고 노바스코샤 등 대서양연안주의 이민을 더 늘려야 한다고 줄곧 주장했다. 실제로 대서양연안주는 자체적인 이민프로그램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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