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가주 이민자 보호 강화 나선다

▶ ‘에일리언’ 용어 사용금지

▶ 나홀로 이민 아동 보호도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민자들의 권익과 보호장치를 강화하는 다수의 법안들이 주의회를 통과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으로 확정됐다.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그동안 이민자들을 지칭하는데 사용됐던 ‘에일리언(alien)’ 용어의 주정부 공식 문서나 법령에서의 사용을 금지시키는 법안(AB1096)을 비롯해 이민자들 보호를 위한 5개의 패키지 법안에 지난 24일 서명했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는 이민자 커뮤니티로 인해 더욱 강력하고 활기차졌다”며 “새로운 법안으로 그동안 이민자들의 삶에 갈등과 아픔을 심화시킨 이민자 차별을 상징하는 단어인 ‘에일리언’이라는 영어 사용이 금지된다”고 전했다. 


* 기사 자세히 보기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