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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림픽 경찰서, 아시안 증오 범죄 참지말고 신고하세요

지난해(2020년) CA주에서 보고된 증오 범죄는 31% 증가했고 그중에서도 아시안을 겨냥한 폭행 범죄는 103%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는 증오 범죄 관련 홍보물 제작을 추진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LA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 범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CA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발생한 아시안 증오범죄가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증오 범죄 예방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LAPD 올림픽경찰서 패트리샤 샌도발 서장은 아시안뿐만 아니라 인종과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증오 범죄가 지난 몇 년 동안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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