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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45번째 독립기념일 ‘미주한인 숫자 약화, 파워 강화’

팬더믹에 한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1천명 모두 줄어
2020년 대선 투표율 60%, 4년전보다 15포인트 급등, 연방하원 4명 진출
 


245번째 독립기념일에 250만 미주한인들은 숫자면에서 약해지고 있으나 정치파워면에선 강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내 한인인구는 한국외교부통계로는 255만, 연방센서스의 공식통계로 186만명으로 증가세가 주춤해 졌으나 대선투표율이 60%로 4년전보다 15포인트나 급등했고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명을 한꺼번에 배출하는 등 정치파워는 급신장하고 있다

이민의 나라 미국이 태어난지 245년을 맞은 2021년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미주한인들은 이민숫자 에선 주춤해져 약해지고 있는 반면 고학력, 고소득에 이어 투표참여율 급등으로 정치파워는 크게 강해지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인구는 2019년 현재 한국외교부 통계에선 254만 7000여명이고 연방센서스 공식 통계로는 185만 9700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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