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격리면제’ 발급 개시, 형제·자매 확대될 듯

▶ 한국 외교부 ‘검토’ 밝혀, 입국자 종이면제서 지참

▶ 인천공항 안내소 운영

해외 백신접종자들의 한국내 직계가족 방문을 위한 격리면제서 발급이 지난달 30일부터 개시된 가운데, 현재는 방문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형제자매 방문까지로도 격리면제서 발급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7월1일부터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는 인도적 사유로 ‘직계존비속 방문’이 포함됐다며 “방역 상황을 봐 가며 형제, 자매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해외 유입 추이와 국내 방역 역량 등을 따져봐야 하는 만큼 확대여부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그간 입국 시 격리를 면제해주는 사유로 긴급한 인도적 목적, 중요한 사업, 학술 공익 목적, 국외출장 공무원 등의 사유로만 격리면제서를 발급해줬다. 이중 인도적 사유로 ‘장례식 참석’만을 인정했는데, 이번에 백신 접종 완료라는 조건으로 직계가족 방문을 추가했다. 

* 기사 자세히 보기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