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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목적은 격리면제 안돼" 재확인…한국정부 "형제 방문은 검토"
한국 정부가 백신접종 완료 입국자의 제외적 자가격리 면제 대상에서 관광 목적 입국은 제외된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의 최근 백브리핑에 따르면 해외에서 WHO 승인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입국자 가운데 직계가족 방문객은 격리가 면제되지만 관광이나 다른 목적은 격리 면제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재차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손 반장은 “(이번 조치는) 인도적 목적에서 격리면제를 하는 부분이라 관광 쪽은 해당하지 않는다”며 “관광객에 대해서도 격리를 면제하는 것처럼 회자돼 혼선을 초래한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전날에도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도 관광 등 비필수 목적을 위해 입국하는 경우에는 격리가 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