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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넬리 신 의원 "동양인 증오 범죄 강력 대처해야"
“한인사회가 힘 합쳐 목소리 내야”
“사소한 일도 신속 신고 필요해”
넬리 신 하원의원이 동양인 증오 범죄에 강력 대처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가 연합해 목소리를 강하게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넬리 신 의원은 21일 오후 캐나다 한인 언론사 초청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 의원은 최근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 캐나다 전역에서 동양인을 대상으로 하는 증오 범죄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냈다. 그리고 지난 3월, 한인 여학생이 한 괴한에게 인종차별적 폭언과 함께 폭행을 당한 일이 발생했던 UBC의 산타 오노 총장과도 만나, 인종 혐오 범죄를 타파하기 위한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