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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비 50% 오른다

이달 30일부터 인상··· "예비 이민자 신청 서둘러야"
이민국, 향후 10년간 신청비 2~5% 추가 인상 예고

캐나다 영주권(PR) 신청시 지불해야 하는 신청 수수료가 이달 말부터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9일 연방 이민국(IRCC)은 현재의 물가상승률과 캐나다 경제성장률 상황을 고려해 예비 이민자들의 영주권 신청 비용을 각 50%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은 오는 4월 30일 오전 9시(EDT)부로 시행에 들어간다. 이달 말부터 인상된 수수료대로 지불하지 않은 채 접수된 신청서는 미완료 상태로 신청자에게 반환된다. 이민국은 시행 시점 전에 접수된 신청서의 경우에만 현행 수수료 기준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먼저 경제 비즈니스 계급(자영이민, 창업이민, 퀘벡 투자이민, 퀘벡 비즈니스 이민, 퀘벡 자영이민)에서의 신청 비용이 현행 1050달러에서 1575달러로 50%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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