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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인터뷰에서 거짓 진술 18년 뒤 드러나 즉시 추방


▶ 주 검찰 구성의 대배심이 장기간의 심의 끝에 900쪽 보고서로 공개

[워싱턴=AP/뉴시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귀화 시민권자가 시민권 획득 과정에서 당국에 의붓딸을 성적으로 유린한 사실을 숨긴 것이 드러나 시민권을 박탈 당한 뒤 가나로 추방 조치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프렘페 아지에망은 미 연방 법무부 당국자와의 귀화 인터뷰 때 "지금까지 체포되지는 않은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없다"고 답했다.

실제는 아지에망은 의붓딸을 1999년 후반이나 2000년 초반부터 성적으로 유린하기 시작했으며 시민권자가 된 뒤인 2003년에 성적 공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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