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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는 유색인종 새 이민자가 제일 안전하다?

 

범죄 피해 제대로 인식 못하는 듯

소수인종 국경통과 차별 크게 느껴


아시아인이나 아프리카 흑인 등 소수인종 이민자가 범죄 희생자가 됐다고 대답한 비율이 백인이나 캐나다에서 태어난 소수인종보다 낮다는 통계가 나와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소수인종(visible minorities)범죄와 차별 희생'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04-2014년 동안 소수인종 1000명 당 피해자 수는 55명이었다. 그런데 다수인종(non-visible minorities)의 80명과, 원주민(Aboriginal people)의 163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수인종이 범죄 피해를 받지 않았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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