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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러운 다카 수혜자들, 신분 불안에 학비 혜택도 사라져
▶ 애리조나 법원, ‘인스테이트 학비 할인’ 불인정 판결
'드리머(Dreamer)'들에게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겼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 정책으로 가뜩이나 체류 신분 자체가 불안한 데다 그동안 공립대학에 다니면 깎아주던 학비 혜택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드리머'란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수혜자를 말한다.
불법 체류자인 부모를 따라 어릴 적 미국에 와서 현재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취업 중인 청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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