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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비자, 동남부 지역 편중

 
H-1B 비자를 소유한 외국인 고학력 전문직 노동자들이 대부분 뉴욕과 워싱턴 등 동부지역과 텍사스 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600건 이상 승인된 68개 대도시권의 H-1B 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노동자 24만7900명이 뉴욕 소재 기업들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승인된 전체 H-1B 비자 85만9600여건의 무려 29%에 해당된다.

이어 텍사스주 댈러스 일원이 7만4000명으로 2위, 워싱턴 일원은 6만480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역시 동부 지역인 보스턴(3만8300명)과 필라델피아(3만4300명), 애틀랜타(2만8500명)으로 상위권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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