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전문직 비자 문턱 높인다

 
가족이민 방식을 규제하고 고학력 중심의 취업이민을 추진해 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인력에 대해서도 이민 장벽을 높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AP통신은 1일 국무부가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외국인 기업가들에게 비자를 주던 제도를 폐지하고, 기술이민자에 대한 비자 심사를 엄격히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가족 초청 등을 통한 미숙련이나 저임금 근로자의 유입을 줄이고, 기술 등 성과주의에 입각한 이민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방침과 대치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학력, 숙련공 중심의 ‘평점 기반’(merit based) 방식 이민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세히보기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