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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래 생각한다면 어느 주 정착해야 하나?

 
1세대 4명 중 1명 경제력 하위 10%

온타리오주는 세대 내려갈수록 고소득


2016년도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한인으로 분류되는 캐나다 거주자 중 대부분이 중간 소득 이하에 머물고 있으며, 최하위 소득자 비율이 가장 높지만 세대가 흐를수록 상위소득자가 크게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2016년도 인구센서스 조사를 바탕으로 이민 세대별, 10분위 소득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인은 총 18만 871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10분위로 소득계층을 나눈 기준에 의거해서 하위 50%에 속하는 한인 수는 12만 9055명이었다. 이는 전체 한인의 68.4%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최하위 소득계층에 속한 한인은 무려 4만 6350명으로 전체 한인 중 24.6%, 즉 4명 중 1명의 한인은 최하위 계층인 셈이다.

소득에서 상위 50%에 해당하는 한인 총 수는 5만 9655명으로 이들 중 최상위 10%에 속한 한인은 총 1만 1970명이나 있었다. 이는 전체 한인 중 6.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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