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한인 영주권 취득 11.5% 줄었다…트럼프 취임 첫해 회계연도

 
전년 대비 2500여명 감소해
취업 영주권이 이민 앞질러


지난 회계연도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가 전년 대비 11.5% 감소해 다시 2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가 최근 발표한 2016~2017회계연도 영주권 발급 현황에 따르면, 한인들은 1만9284명이 영주권을 취득해 2015~2016회계연도의 2만1801명에서 2517명(11.5%) 줄었다.

해마다 2만 명 이상을 기록하던 한인 영주권 취득은 2013~2014회계연도부터 2년 연속 2만 명을 밑돌았으나 2015~2016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27%나 급등하며 2만 명을 다시 넘겼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첫 해인 지난 회계연도에 다시 2만 명 이하로 줄어들면서 앞으로 당분간은 하락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이민 정책을 계속 이어가면서 이민 문호가 좁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보기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