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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인구증가 ‘고공 행진’

 
미국 10대 도시권 가운데 지난해 인구가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텍사스 주 댈러스로 나타났다.

22일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텍사스 주 댈러스 대도시권(댈러스-포트워스-알링턴) 인구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7월 사이 14만6천238명 증가하며 740만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 해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6만5908명의 새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연방센서스국의 조사 결과 밝혀졌다.

2017년 동안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인구 증가율은 전국에서 5위를 기록했다. 워싱턴 지역의 인구는 현재 6백21만6598 명으로 인구증가율은 1.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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