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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사민원 서비스 최대한 개선”
▶ 김완종 총영사 교민간담회
▶ 경제인 애로 한국에 전달 한국어교실 학교 늘릴 것
지난 20일 LA 총영사로 부임한 김완중 LA 총영사가 지역 한인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성모병원 2층 J&J 이벤트 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일진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장, 이묘순 한우회장, 한춘진 무용협회 고문, 박호진 풍물학교 상쇠 등 지역 한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병대 한인회 비상운영위원장은 “총영사가 샌디에고 한인사회를 방문해 주신 것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환영인사를 했다.
김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영사, 경제, 교육, 정무 등 4개 분야에 대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영사 분야에 대해서는 “캘리포니아 한인 규모에 비해 영사관은 한 곳 밖에 없어 민원 업무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본인 임기 동안 영사민원 서비스가 최고의 수준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는 “한인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적극 한국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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