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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존경 받는 직업은?

 


소방관·간호사 최고 지지 직업
정치인·자동차 세일즈맨 최하위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 받는 직업으로 소방관이 조사대상에 올라오자 마자 1등을 차지한 반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없는 정치인과 자동차 세일즈맨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밴쿠버와 캘거리에 기반을 둔 조사기업인 인사이트웨스트(Insights West)가 15일 발표한 2018년도 존경받는 직업(Respected Professionals) 보고서에 따르면 소방관이 92%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했다.

인사이트웨스트의 존경받는 직업군에 소방관이 이번에 처음으로 조사대상 직업군에 포함됐다.

이어 2016년, 2017년도에 1위를 차지했던 간호사가 91%로 2위를, 농부가 88%로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의사가 87%, 교사가 86%, 과학자가 84%, 엔지니어와 수의사가 공동으로 82%를 기록하며 80% 이상의 지지를 받는 존경스런 직업군에 속했다.

다음으로는 치과의사가 78%, 회계사가 75%, 군인이 74%, 경찰 그리고 정신과 의사가 공동으로 71%, 운동선수가 70% 그리고 언론인도 70%의 존경을 받았다.

60%대의 존경을 받는 직업군에는 판사가 68%, 자동차기술자가 62%, 배우가 61%였다.

이외에도 주요 직업군 중에 성직자는 평균을 겨우 넘긴 52%를, 은행가도 51%를 기록했다.

절반의 지지도 받지 못한 직업군에는 변호사가 48%, 부동산 리얼터가 47%, 기업 경영가 47%, 설문조사요원 42% 등이 있다.

이보다 못한 직업으로는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26%였으며, 정치가는 22%로 바닥을 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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