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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 ‘급행서비스’ 올해도 중단되나

 

▶ 이민국 컨퍼런스서 ‘잠정중단·지연’ 언급

▶ 곧 공식발표 할 듯
오는 4월2일 시작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 사전접수를 앞두고 이민당국이 급행서비스(Premium Service)를 잠정 중단하거나 처리를 지연시키는 방안을 계획 중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비자 심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관리들은 지난 6일 H-1B 사전접수를 앞두고 열린 ‘H-1B 이해당사자 텔레컨퍼런스 급행서비스가 수주일 이상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간 새크라멘토비가 7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 컨퍼런스에 참가한 복수의 이민변호사들을 인용해 이 관리가 이날 컨퍼런스에서 “USCIS는 올해 잠정적으로 급행서비스를 지연시키게 될 것이며 지연기간이 수 주일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이 관리는 급행서비스 잠정 중단계획이 아직 공식 발표되지는 않은 것이라고 덧붙여 USCIS가 조만간 USCIS 일시중단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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