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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대기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한편 적체된 신청서류도 대부분 처리되는 등 배우자초청 이민 수속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이민부(IRCC)에 따르면 배우자 초청이민의 80%가 평균 대기시간이 1년에 그쳐, 과거의 2년에서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지체된 신청 서류도 7만5천 건에서 지난 1년에 걸쳐 약 1만5천 건으로 크게 줄었다.

아메드 후센(Hussen) 이민부 장관은 “지체된 서류를 처리하기 위한 ‘타이거 팀’을 배치하고, 지연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신청절차를 단순화함으로써 대기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지체된 신청 서류건수를 80% 해소했다”고 밝혔다.

후센 장관은 “가족재결합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매우 “인도적인”일이자 연방정부의 최우선순위 업무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가족들이 불필요하게 떨어져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이 배우자 초청이민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캐나다 이민시스템의 핵심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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