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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펀드랜드, 이민자에 가장 우호적
대서양 연안 뉴펀드랜드주의 세인트 존스가 복합문화주의의 상징적인 도시인 토론토를 제치고 전국에서 이민자들에 가장 우호적인 곳으로 밝혀졌다.
31일 캐나다통신(CP)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세인트 존스 주민들이 이민자에 대해 가장 개방적이고 우호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 에코스가 전국 성인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소수유색계 이민자와 대중영합주의및 대외 개방 등을 묻은 이번 조사에서 세인트 존스에 이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빅토리아가 ‘가장 개방적인 도시(OPEN CITY)’로 꼽혔다.
반면 온타리오주 오샤와와 에드몬턴주의 캘거리가 이민자에 대한 반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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