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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룸버그 주도 친이민 단체, 드리머 구제 TV광고 캠페인

반이민 성향 의원 14명 언급
지역구 유권자들에 압력 촉구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존속 여부에 대한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드리머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 수혜자들을 지켜야 한다는 TV광고 캠페인이 전개돼 주목되고 있다.

이 광고는 어릴 적 미국에 온 드리머들이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의회가 이들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고 그것은 곧 그들의 삶을 잃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리고 이들을 지키기 위해선 각 지역 의원들에게 DACA 프로그램 유지 또는 합법적 거주 자격을 부여하도록 촉구해야 한다며 의원들에게 직접 연락해 필요한 입법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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