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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샤, 새 이민 선호지

지난해 대서양 연안의 노바스코시아주가 새 이민자들의 정착 선호지를 떠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노바스코시아주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4천여명의 새 이민자들이 자리잡았으며 이들중 대부분이  중국과 인도, 필리핀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16년 5천5백여명 보다 줄어든 것이나 당시엔 시리아 난민 1천5백여명이 이곳에 정착했다.

이와관련, 레나 다아아브 노바스코시아주 이민장관은 “새 이민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거의 모두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 이민자들은 전국 평균치보다 높은 취업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들이 시작한 비즈니스 업소 10개중 7개가 3년정도 지나면 탄탄한 뿌리를 내린다”고 전했다.

노바스코시아주는 연방정부가 대서양 연안 4개주와 맺은 협약에 따라 주정부 자체 이민프로그램을 통한 이민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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