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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인 '이민'시간 - 대체로 '우호적'
새 이민자 정원이 올해 30만명선을 넘어 단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의 반 이민정서는 우려했던것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자유당정부는 최근 발표한 이민정책보고서에서 “올해부터 3년에 걸쳐 새 이민자 1백만명을 받아 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정원은 올해 31만명을 시작으로 2019년엔 33만명, 2020년에 34만명에 이르게 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문위원회와 민간경제 단체, 연구소들이 45만명선을 제시한것을 감안할때 정부의 이같은 목표선은 반 이민정서를 우려한 조심스러운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난해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해 최근 공개된 관련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새 이민자들이 주류사회 가치관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불만을 표시한 응답자 비율은 지난 20년내 최저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응답자의 58%가 “이민정원이 지나치게 많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80%는 “새 이민자들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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