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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직원 초청 ‘이민 기념 선포식’

라팔마 시의회, 테리 김 경찰국장에 이민 115주년 선포문 전달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팔마 시는 미주 한인 이민 115주년(1월 13일)을 맞이해 한인 시 공무원들을 초청해 선포식을 가졌다.

라팔마 시는 3일 오전 시의회에서 작년 OC 최초의 한인 경찰국장으로 임명된 테리 김 국장과 앤드류 김 민간 수사관, 제임스 서 경찰 서비스 보조관, 한국계 시아 셀튼 행정 서비스 디렉터를 초청해 선포식을 가졌다. 원 고 서전트는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몇 년동안 한인의 날 선포식을 개최해온 라팔마 시는 다음 시의회 미팅이 오는 16일 열린 다는 점을 감안해서 미리 앞당겨서 행사를 가진 것이다. 오렌지카운티 도시들 중에서 해당 시 직원들을 초청해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가지기는 라팔마 시가 처음이다.

피터 김 라팔마 시의원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 팔마 시에 한인 직원들도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한인 이민 115주년을 맞이해서 알리고 싶었다”며 “초청된 한인 직원들도 너무나 좋아했고 내 자신도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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