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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빅데이터로 이민자 스크리닝

미국의 이민자관리국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비자 신청자를 선별할 계획이다.

미국 이민세관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은 미국으로 이민을 오거나 방문할 사람들을 선별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비자 신청자를 심사하는 데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소셜 미디어 등 이용 가능한 모든 공공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그러나 몇몇 기술 전문가들은 ICE의 목표를 우려하고 있다. 뉴욕대로스쿨 브레넌센터(Brennan Center for Justice)의 자유 및 국가 안보 프로그램 공동 책임자 파이자 파텔은 "이런 개방형 알고리즘을 개발하면 잠재적인 차별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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