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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새해 ‘가족이민축소, 능력점수제 전환’ 최우선 추진
체인 가족이민, 추첨영주권 폐지, 메리트(능력 점수제)로 전환
트럼프 1월 30일 연두교서 등 이민제도 일대개편 캠페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새해 벽두부터 가족이민을 절반이상 대폭 축소하고 메리트(능력점수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이민제도의 일대 개편을 최우선 추진할 것으로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위해 새해 1월 30일 행할 첫 연두교서에서 이민제도의 일대개편에 촛점을 맞추 는 등 메이저 캠페인으로 총력전을 펴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새해벽두부터 메리트 시스템 전환 캠페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새해 벽두부터 미국의 이민제도를 가족이민 위주에서 메리트 시스템(능력 점수제)으로 일대전환하는 이민개혁 캠페인에 나설 태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해 1월 30일 행할 첫 연두교서(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미국의 이민제도를 가족이민위주에서 메리트 베이스드 시스템으로 30년만에 일대개편하는 국정과제를 집중 제기할 계획 이라고 백악관이 15일 AP 통신에게 밝혔다.
백악관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미국 영주권을 받은 1300만명 가운데 거의 대부분인 930 만 명이나 미국내 거주자가 초청한 가족이민이고 전문기술로 그린카드를 받은 사람들은 15명중 한명꼴에 그치고 있다는 통계를 제시하고 대통령과 장관들이 나서 총력전을 전개할 것임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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