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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하원의원 20여명, 드리머 보호법안 조속 성사 촉구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연말에 조속 가결 요구
연방하원 300명 지지가능, 라이언 트럼프 제동으로 내년초 선호
공화당 하원의원 20여명이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DACA 정책의 폐지로 위기에 몰리는 80만 드리머 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보호법안을 조속히 성사시킬 것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내에서도 지지의원들이 크게 늘고 있어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은 올연말이냐 내년 2월이냐, 단독 법안이냐 병합 법안이냐만 남았을뿐 성사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경종을 울린 이민 유권자들의 경고를 인식한 듯 공화당내에서도 DACA 드리머들 부터 구제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본격 확산되고 있다.
공화당 하원의원 20여명은 9일 자당소속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서 80만 드리머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 하는 보호법안을 서둘러 본회의에서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공화당의 일레나 로스 레티넌(플로리다), 피터 킹(뉴욕), 프레드 업튼(미시건) 등 위원장급 중진의원들을 포함해 20여명은 이날 연방의사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DACA 정책의 폐지로 추방위기에 다시 내 몰리고 있는 드리머들을 하루속히 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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