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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승인 35.6%나 급감

2017회계연도 5373명 승인, 전년보다 3천명 줄어
전체 접수자 증가, 승인자 감소, 깐깐한 심사 탓

 
취업이민의 첫단계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이 올 회계연도에 5400명으로 전년보다 3000명, 35.6%나 급감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전체 접수는 8% 늘어난 반면 승인이 24% 급감해 그만큼 노동부의 취업이민 심사가 까다로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과 합법이민을 모두 축소하는 이민빗장 걸기에 본격 나서 취업이민의 첫관문 인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의 승인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2순위, 3순위 신청자들이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노동허가서 관문부터 취업이민을 많이 신청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인도출신들이 모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노동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에 끝난 2017회계연도 한해 동안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모두 5373명으로 전체에서 6%를 차지하며 국가별로는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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