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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 캐나다 인구증가와 핵심 노동력으로 부상

2000년대 초 유학생 중 25%가 영주권자로
경제분야 이민 카테고리의 절반 차지

 
캐나다는 외국의 유학생 유치를 통해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경제인력을 수급하는 동시에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2월 기준으로 합법적인 유학생 비자를 받은 학생 수는 35만 3,000명이다. 이는 1995년 12월의 8만 4,000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렇게 양적 증가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에 유학생 신분이던 사람들 중에 25%가 10년가 추적 조사에 결과 영주권 신분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전체 경제이민 카테고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다.

특히 이들 유학생은 캐나다에 전혀 경험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짧은 경험을 가진 경제 카테고리 이민자들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 즉 이민을 오기 전에 미리 사전에 학생 신분으로 캐나다를 아는 것이 외국에서 학사 학위를 딴 사람들보다 노동시장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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