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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 취업비자 늑장수속으로 OPT 취업자 불안고통
H-1B 당첨자에 대거 보충서류요구, 급행서비스 중단
유학생출신 OPT 취업자 9월말 만료전 비자승인 못받으면 재앙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심사가 매우 까다로워 지면서 유학생 출신 OPT 취업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H-1B 취업비자에 당첨됐으나 보충서류를 요구받고 있고 급행서비스는 중단돼 있어 자칫하면 9월 30일에 OPT의 만료로 H-1B 취업비자는 물론 체류신분까지 날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수속에서 늑장을 부리고 있어 유학생출신 OPT 취업자들이 H-1B 취업비자는 물론 체류신분까지 상실할지 모를 불안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Buy American, Hire American’(미국산 구매, 미국인 고용’이라는 제목의 대통령 행정명령까지 발령하고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오남용을 막도록 지시해 놓고 있다
이에따라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H-1B 취업비자 신청서들에 대한 심사를 한층 까다롭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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