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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IU 발표, 밴쿠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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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문화 및 환경, 교육 부문에서 좋은 평가 받아
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 3위에 선정됐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 산하 인텔리전스유닛(EIU)은 지난 16일 The Global Liveability Report 2017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안정성, 보건, 문화 및 환경, 교육, 기반시설 등 다섯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계 도시의 생활 여건을 비교, 분석한다.
인텔리전스유닛에서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 1위는 호주의 멜버른, 2위는 오스트리아 빈이며 밴쿠버는 3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의 또다른 도시 중에는 토론토가 4위, 캘거리가 호주의 애들레이드와 공동으로 5위에 올랐다. 7위는 호주의 퍼스, 8위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9위는 핀란드 헬싱키, 10위는 독일의 함부르크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