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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영주권 절반축소시 10년간 130만 일자리 날아간다
트럼프 모교 유펜 와튼 스쿨 레이즈 법안 영향 보고서
2027년까지 일자리 130만개 축소, GDP 0.7% 감소
미국영주권을 절반이나 축소하려는 레이즈 법안을 시행할 경우 10년간 130만명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국내총생산(GDP)도 0.7% 감소시킬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 2040년까지 23년동안에는 460만명의 고용이 감소하고 GDP는 2%나 날 아갈 것으로 경고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지지하며 추진을 선언한 RAISE(레이즈) 법안은 역시 미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경고장을 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MBA(경영대학원)이자 트럼프 대통령도 다녔던 유펜(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이 레이즈 법안을 분석한 결과 합법영주권 발급을 절반으로 축소하면 미국경제의 일자리와 국내총생산에 큰 타격 을 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와튼 스쿨 보고서에 따르면 레이즈 법안을 시행하면 첫해부터 9만 2500명의 일자리가 날아가게 된다.
이에따라 2027년까지 10년동안에는 130만명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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