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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반이민 여파 각주 이민법률 2배 급증
올상반기 47개주 133개 이민법 발효 90% 증가
친이민, 반이민 엇갈려, 피난처 가장 많고 교육, 건강, 복지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정책에 영향을 받아 미국내 각주 의회에서 이민법률이 올해 근 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6개월간 47개주에서 133개 이민법률이 제정된 가운데 친이민과 반이민 법률이 뒤섞여 있으며 이민자 피난처 관련 법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대적인 이민단속과 합법이민 빗장걸기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정책이 올해 미 전역 의 주의회에서 이민법률의 봇물을 이루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들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미국내 47개주에서 133개 이민법률이 제정돼 지난해 70건에 비해 90%, 근 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의회 협의회가 발표한 올 상반기 입법현황에 따르면 47개주 133개 이민법률이 승인돼 발효됐고 195개의 결의안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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