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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H-2B 비숙련 취업비자 1만 5천개 추가 발급 발표
농업제외 모든 업종 비숙련직 6만 6천개 소진 1만 5천개 추가
당초 2배 발급 기대에 못미치고 너무 늦어 효과 반감
농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비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이 취업할 수 있는 미국의 H-2B 비자가 올해에 한해 1만 5000개 추가 발급된다고 국토안보부가 발표했다.
그러나 당초 2배나 늘릴 것이라는 기대에는 크게 못미치는 추가 발급규모인데다가 발표시기도 너무 늦어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시푸드 가공, 호텔, 식당, 조경 등에서 비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이 취업하는데 사용되는 H-2B 취업비자가 올해에는 6만 6000개의 연간 쿼터이외에 1만 5000개가 더 발급된다.
국토안보부는 H-2B 취업비자의 연간 쿼터인 6만 6000개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올해에 1만 5000개를 추가 발급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국토안보부는 연방의회가 추가 발급을 승인한후에 연방노동부와 협의해 9월말에 끝나는 현 2017회계 연도에 1만 5000개를 추가 발급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19일부터 H-2B 비자 청원서를 접수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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