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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가 막으면 우리는 연다”

외국 전문인력 2주내’ 껴안기’
신청부터 취업허가 ‘초고속’

연방자유당정부는 기존 급행이민제도(Express Entry)와 별도로 다음달부터 외국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신청부터 취업허가까지 절차를 2주일만에 마치는 초고속 프로그램인 ‘글로벌 탈렌트 스트림(GTS)’을 시행한다.

정보산업(IT)분야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직후부터 검토해온 것이다.

이와관련 정보산업협회측은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비자프로그램(H-1B)을 제한하고 있어 미국행 인력들을 캐나다로 이끌어 오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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