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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ACA 추방유예 드리머들 800명 체포, 추방 속출
트럼프 두달간 43명 추방, 90명 구금, 670명 추방절차
범죄연루, 사전여행허가 없는 미국출국 등으로 신분박탈
DACA 정책으로 추방유예를 받았던 드리머들 중에서 800여명이나 보호신분을 상실하고 체포, 추방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후 단 두달만에 DACA 수혜자들 가운데 43명이나 추방됐고 90명은 구금돼 있으며 670명이 추방절차에 넘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추방공포에 빠졌다가 다소 안도했던 DACA 추방유예 드리머들이 다시 불안에 떨고 있다.
갱단활동에 가담하고 형사범죄에 연루되거나 심지어 사전승인없이 미국을 떠나는 작은 실수만으로도 DACA 추방유예 보호신분을 잃어버리고 체포, 구금, 추방되는 드리머들이 속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을 지휘하고 있는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과 제프 세션스법무장관은 텍사스 국경지역을 동행 방문한 자리에서 DACA 정책으로 추방유예를 승인받고 있는 드리머들일지라도 갱단활동가담, 범죄연루, 그리고 법규 위반만으로도 보호신분을 상실하고 추방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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