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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건설인력, 온주이민 ‘우대’

전기-배관-용접 등 11개 직종

외국의 건설부문 기능인력의 온타리오주 정착기회가 크게 늘어난다. 11일 온주정부는 자체이민선발제도(OPNP)를 통해 목수, 전기공, 배관공, 용접공 등 11개 직종의 기능인력을 유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측은 “올해 초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앞으로 기능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경력과 경험, 언어 능력 등을 근거한 심사 절차를 진행해 이민 유치 대상자를 지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주부터 선발 절차를 시작해 연중 수시로 진행해 자격자를 선발할 것”이라며 “영주권을 받아 온주 건설현장에 취업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온타리오주에서 광역토론토지역(GTA)를 중심으로 주택시장의 열기가 거듭되며 곳곳에서 콘도와 새집 공사 붐이 일고 있어 기능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온주정부는 기능직 유치와 별도로 해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연방정부의 급행이민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린 신청자들에게도 온주 정착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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