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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승인 다시 33% 급감

올회계연도 6개월간 3천명이하 승인 33%나 줄어
전체 접수자 증가, 승인자 감소, 깐깐한 심사 탓

 
취업이민의 첫단계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는 한국인들이 다시 30%이상 급감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체 접수는 늘어났으나 승인이 급감해 그만큼 노동부의 취업이민 심사가 까다로워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결국 불법이민을 최대한 추방하고 합법이민까지 억제하려는 이민빗장 걸기에 본격 나선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취업이민2순위, 3순위 신청자들이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승인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부가 발표한 2017회계연도 두분기인 6개월간의 노동허가서 통계를 보면 접수는 늘었으나 승인건수가 눈에 띠게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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