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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 취업비자 접수 끝났다

H-1B 전문직 취업비자가 올해도 신청자들이 쇄도해 조기에 접수를 끝냈다.

올해분 사전접수가 7일자로 끝나 5년연속 조기마감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당초 예상대로 3일부터 접수했던 H-1B 비자신청서 들이 연간쿼터를 넘어서 7일자로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USCIS는 2018회계연도분 H-1B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학사용 6만5000개와 미국석사용 2만개 등 8만5000개의 H-1B비자 쿼터가 소진돼 접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이민서비스국은 8일부터 도착하는 신청서는 접수를 거부 하고 반송하고 있다.

비자신청서들이 쇄도하면서 해마다 4월 1일이후 주말을 제외한 닷새동안 접수를 받고 조기마감해 왔으며 신청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리고 있다.

정확한 접수건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이 쇄도했을 것으로 보여 컴퓨터 추첨이 확실시되고 있다.지난해에는 23만6000건이 접수돼 2.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올해 에는 30만 건을 웃돌아 더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측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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