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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 전면 감사 돌입

전국 880곳 리저널 센터 서류조사, 현장실사
투자사기 빈발, 경제효과 없어 개혁대상
 
50만달러만 간접투자하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에 대해 이민당국이 전면 감사에 돌입했다.
 
미 전역에서 880곳이 승인받아 운용되고 있는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들에 대한 전면 감사를 통해 경제 효과 보다는 투자사기 빈발로 야기된 문제를 해결할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경제성장 효과보다는 잦은 투자이민사기로 적지 않은 논란을 사온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들이 수술대에 오르고 있다.
 
50만달러만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사업을 직접 하지 않고 투자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어온 리저널 센터에 대해 이민서비스국이 전면 감사에 돌입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들에 대해 사업조건등의 이행여부를 조사하는 감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민국은 각 리저널 센터들이 신규 신청시나 승인시 제출했던 문서와 자료,증거들을 점검분석하는 서류 감사와 이를 토대로 직접 방문조사하는 현장실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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