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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점수제 영주권으로 합법이민 반감시킨다

트럼프-코튼, 퍼듀 법안에 보강지시, 연 100만에서 50만으로 감소
가족이민 11만 5천 축소, 취업이민 동결, 추첨 5만 폐지, 난민 5만 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점수제 영주권으로 합법이민을 현재 연 10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절반으로 반감시키려는 의도로 드러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간 영주권 발급을 절반으로 줄이는 레이즈 법안을 상정한 공화당의 두 상원의원들 에게 능력위주 점수제 영주권 제도 등을 보강하도록 주문해 합법이민 절반 축소에 본격 나서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의회연설에서 합법이민제도를 능력위주의 메리트 베이스드 시스템으로 개편 할 것을 전격 제안해 관심을 끌었으나 이는 영주권 발급을 절반으로 줄이려는 이민빗장걸기로 드러나 충격을 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7일) 연간 영주권 발급을 절반으로 줄이는 RAISE 법안(S. 354)을 상정한 공화당의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을 백악관으로 불러 취업이민개편까지 포함하는 보다 광범위한 이민 법안으로 보강해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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