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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급행이민 개정, 한인업계에 후폭풍

노동력 이탈 발생 가능성

이민 희망자들, “오히려 문턱 높아져”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노동시장영향평가서)의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한 새로운 익스프레스 엔트리(급행이민)가 오는 19일(토)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번에 개정된 이민법이 한인비지니스 업계에 노동력 부족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일부 한인 이민업계 관계자들은 “영주권 신청의 지름길인 LMIA의 비중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이민을 위해 다양한 한인 업체들에 종사하던 이민 희망자들이 더이상 LMIA에만 목을 멜 수는 없는 상황이 왔다”고 설명했다.

또 “학업, 영어, 나이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등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민 희망자들이 늘어나면서 요식업계를 비롯한 한인 업계에 노동력 이탈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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